#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 못살겠다 박살내자]#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 5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 일시 : 2018년 8월 18일(토) 오후 5시-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앞 도로 예정- 주최 :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 * 8월 25일 성폭력성차별 끝장집회는 8월 18일 긴급집회로 대체됩니다

[1심 판결에 대한 안희정성폭력사건공대위 성명서] 무수한 '위력 성폭력'에 대한 허용 면허인가? 1심 무죄판결을 규탄한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권세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지위를 가지고 업무현장에서 비서인 직원을 추행, 간음한 사건이며, 피해자의 사회적 증언을 통해 알려졌다. 피해자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8개월 동안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수행비서 및 정무비서를 하면서 수차례 성적인 침해를 경험했다. 피해자는 정치리더의 수행비서라는 별정직 공무원 신분이었다. 수행비서는 업무의 특성상 수행하는 상사의 맞춤형 수발, 상사의 심기를 살펴야 하는 감정노동, 정치영역에서 벌어지는 특수성이 감안된 비정형화 된 업무방식 등을 수행하고 보좌한다. 그래서 안희정 전 지사는 유력..

8월 25일은 청계광장으로 모이는 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미투는 { 언론을, 경찰을, 검찰을, 법원을, 회사를, 학교를 } 바꾼다. 근본적 변화를 만들기위해, 우리는 다시 모입니다. 8월25일 토요일 저녁7시 청계광장다섯번째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미투는바꾼다 #MeToo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

#2. 여자 손만 스쳐도 '움찔'... '미투'에 대리운전기사 수입 반토막.. '남자도 당할 수 있다' 미 성범죄 전문가가 본 '한국 미투' ▶미투는 { 언론을 } 바꾼다▶바꾸기 위해서 우리는 - 다섯번째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미투는 바꾼다】 8월25일(토) 저녁7시 청계광장#미투는바꾼다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